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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2. 11. (수) 오전 후기
1. 이용시간 : 09:20 - 12:10
2. 이용 슬로프 : 레드메인 > 골드밸리 > 뉴레드 > 옐로우
3. 이용시 날씨 : 리프트 처음 탑승시 기온 영상 6도....
아침부터 이슬비 약간씩 내렸고 흐립니다...
골드밸리로 넘어간 10시쯤 바람 약간 불고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12시쯤에 레드로 넘어왔을때 이슬비보다 많은 비가 내려서 접었네요..
12시 시계탑 5도...
4. 이용 인원 : 레드쪽의 인원이 의외로 적다고 느꼈는데..
골드밸리 오픈으로 그쪽으로 다 넘어갔네요...
골드 리프트 탑승시 2~3분 대기 있거나, 거의 없었습니다.
골드 슬롭에는 11시 30분 정도까지 사람 꽤 많았어요..
5. 설질 : 레드쪽은 말할 필요도 없이 습설...
골드밸리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단지...처음 오픈하는거기 때문에
바닥은 좀 더 단단한 느낌이었네요...
11시 넘어서부터는 조금씩 얼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습설보다 오히려 타기 어려운 ... 골드쪽이 레드쪽보다는 아무래도 기온이 낮으니..
12시 뉴레드 타고 빠졌는데...그쪽은 습설이었네요...
6. 기타1 : 설질이 그나마 좀 더 좋았으면, 2시 정도까지는 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옷도 젖고해서 그냥 접었습니다...
오랜만에 긴슬로프를 탔더니..허벅지가.ㅠ
7. 기타2 :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왜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