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도착 시계탑 온도 -6도
2시30분경 1도정도
어제 눈이 내려 그런지 아주 빙질은 아니였습니다
시작은 작은 감자로 시작했지만
저의 폭풍낙엽으로 거의 갈아서 설탕정도 되겠네요
눈이 별루 없어서 범프는 그닥 없구요
무엇보다 학단이 거의 안보였습니다
가끔씩은 야땡보다 한산한적도 있구요
얼음판에 설탕이지만 나름 엣지박히는 설질이었네요
연못에 물은 많이 있구요
챔피온과 스패로우 계속 제설하네요
글고
짧은 시간동안 리프트에서 흡연자를 3번이나 목격했했네요
한참 기다리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