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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 야간입니다.
챌린지 땡보딩 1회까지는 탈만 했는데 금방 무너지네요.
한시간은 버텨주겠지 했는데... 마치 물위에서 타는듯한 느낌에 모굴 투성이...
그냥저먕 탈만 하지만 제 스타일엔 안맞아서 숙소복귀. 역시 난 강설 스타일인가 ㅠㅠ
낼 땡보딩땐 지금 이눈이 꽝꽝 얼어서 다부지게 눌려 있었으면 하네요.
프리는 탈만 할거에요.
2013.02.04 21:08:14 *.54.193.142
올해 성우에서 강설 만나 본게 이틀밖에 안되는 거 같네요.
그립네요... 예전의 아이스 같은 강설이...
넘어져서 배갈면 피클에 배와 엉덩이가 갈리던 그 강설 ㅠㅠ
2013.02.04 21:20:03 *.246.77.123
넘어지면 눈이 뜨겁죠 ㅎㅎ
지금 이 눈같지도 않은 눈은 너무 느리고... 푹신하고....
아무튼 다이내믹한 맛이 없어요.
낼 아침에도 곤도라 1빠 탑니다. 스키어들만 없어도 1시간은 견딜텐데...
한번타고 두번째에 갑자기 생긴 모굴들.... 범인은??
2013.02.04 22:04:28 *.70.249.9
파우더가 결코 좋은건 아니라는거...오늘 또 한번 느꼈네요...카빙하긴 강설이 좋은데...
2013.02.04 22:55:08 *.111.8.70
2013.02.05 10:49:49 *.187.2.245
폭설이 와서 그런지 눈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던데요....^ ^
기온이 약간 떨어져서 브라보,에코,스타익스프레스는 환상입니다.
올해 성우에서 강설 만나 본게 이틀밖에 안되는 거 같네요.
그립네요... 예전의 아이스 같은 강설이...
넘어져서 배갈면 피클에 배와 엉덩이가 갈리던 그 강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