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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14:00 까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슬롶 다 탄 후기 입니다.
눈은 주말 낮 보다 오히려 좋았습니다.
드래곤 = 명절기간 동안 엄청난 설탕이었으나, 습설로 변함.
디어 = 설탕들 습설로 많이 변하고, 엣지 잘 박히고, 정설을 잘 한건지 ,아이스 많이 가려짐.
페가 = 살구정도의 눈덩이들 있으나, 지나가면 다 긁힘.
래퍼드 = 사람들이 안다녀서 그런지, 음지 쪽은 아이스, 햇볓이 드는곳은 설질 좋음.
제브라(모글 있는곳) = 여기만 안타봄(사실 열려있는지 몰랐네요ㅜㅜ)
호스(페가, 제브라 가는 동안의 평지로 보이는 곳) =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꿀 떨어지는 설질.
스파XX 조끼 입고 또 기물꽃고 타는 단체들 있음(끼물 사이즈가 줄어들어, 잔디 같이 작은것 설치) . 나도 같이 기물 턴 함.
지난 주말 동안 제브라는 폐쇄됐던데 다시 열었나요?
이번 주에 장비 빼러 가는데 설질 괜찮으면 잠깐 타고 나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