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의 제국입니다,

후기 들어갈께요

오늘 곤지암에 도착시간이 12시에 도착했구요 준비 하구 이것저것 지정맥 등록하구 나니 12시 30분되어서야

슬로프에 도착하게되었네요

설질은 7-8점 되구요 생각보다  온도가 영상1-2도정도되는데 슬러시 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강설이라 좀 탈만했네요 리프트 대기시간은 간혹 몇번 1분 대기시간있었지만 평균적으로 하이패스였습니다.

휘슬슬로프입니다.

휘슬쪽은 몇군데 곤지암표아이스링크장빼구 생각보다 강설이라 설질은 좋았습니다.

엣지도 잘 박히구요 평일인데 불구하구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하늬슬로프입니다.

원디 슬로프는 상단입구쪽에  아이스링크장이 있어서

그 부분에 위험이라는 표지판과  파란색 스트레이로 뿌려서 그쪽부분은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모글도 있어서 큰모글 지나다보니 자동점프도 하게되네요 ㅋㅋ 

중단에서 하단은 나름대로 설질은 괜찮습니다.

주간 끝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타쪽이구요

제타쪽은 눈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스링크장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빠름 스키어와 빠름보더가 있어서 위험했습니다.

제 심장이 쪼그라 들려고했습니다. 어휴 그래도 살아돌아와 집에 무사귀가했습니다.^_____^

그리고 파크쪽입니다.

파크는 지빙만 입구요 입구는 빨강색쪽으로 가야합니다.

옆으로 들어갈때가없구요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

곤지암 파크 장점

옆으로 들어갈때가없어서 걸어올라야 가야하니

심폐지구력과 하체가 튼튼해집니다.

그리고 파크레인저가 없어서  박스 진입 하기전 눈 피클질 본인이 하니 팔목힘이 튼튼해지고 근육량이 늘어납니다.

기다림이 없으니 무한으로 탈수있습니다.

단점

당연히 탈때마다 걸어올라가야하니 힘들다.  

원디 휘슬 리프트에서 지빙파크쪽 초집중되니 긴장이 평소보다 두배가 되구

박스에서 넘어지면 고개을 들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만 후기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알찬 후기을 올리겠습니다.  남는 시간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