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라 들어가 볼 생각은 엄두가 안나서 ㅎㅎ

ㅋㅋㅋ 대박~ ^^

저게 흡연실이군요~ 자주 봤는데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사진찍고 데코인줄 알았는데 ㅋㅋ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

ㅎㅎ 이거 신선하네요 안에는 밖에보단 덜 춥나요~??? 지산에도 만들어줬음 좋겠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연실인데..... 환기는 전혀 고려치 않아서 들어가면 재떨이 안에서 피우는 느낌이 듭니다. 흡연자도 괴롭게 만드는 확실한 금연 정책인듯..............

제발 다른 두곳의 이글루는 흡연이 이루어 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북극곰과 호랭이? 표범? 인가 인형을 갖다둬서 포토죤 역할을 하던데... 애들 들어갔다가 병 날 듯........

처음 2곳만 만들어서 한번 들어갔다가 숨 막혀서 나온 후로 안 들어갔는데 세번째 이글루가 흡연실이군요. 잘 한 것 같습니다.

3번째 만든 흡연실은 천정이 뚤려있어 나름 환기가 되더라구요 ^^;

죽으란 말이구만 ㅋㅋㅋ

지붕이 뚫려 있어요.

자연환기... ㅎㅎㅎ

저도 오늘 거기가 흡연구역이란걸 알아서..... 거기서 쪽....

오늘도 다녀 왔는데..흡연실인지 몰랐네요,.ㅋㅋㅋㅋㅋ

사진찍으라고 배경으로 있는건줄 로만 알았다능..ㅋ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명은 천막으로 ~~~~담배를 피우라는건지 죽으라는건지 ㅋㅋㅋㅋㅋ

저번에 두개 만들었을 때는 환기가 없어서 숨 막혔는데... 어제 가보니 천정을 크게 뚫어 환기가 잘 되더군요. 그 옆 두곳은 깔끔하게 정돈해서 포토죤 역할 제대로 하구요. 당근 금연구역이고 사람들도 잘 지키더군요.

잘 만든 거 같습니다. 특히 애들이 참 좋아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멋지다고 해야하나... 골때린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