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이원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다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싸리눈이 얼굴을 때려서...하아..
고글을 깜빡해서 울면서 탓네요 ㅠㅋㅋ
바람때문에 곤도라도 운행을 안해서 안습이엇습니다.
무튼 설질 좋네요.
3시 넘어가면서 날씨의 영향으로 조금씩 얼어잇는곳이 잇엇네요.
아 대기시간은 길지 않으나 슬롭이 한곳밖에 열지 않아서 좀 빡빡하게 탓네요.
초보보더님들의 대거등장으로 사고도 좀 잇는듯 보엿습니다.
음 할말이 더 없으니 이만 마치죠.
하이원 보더님들 모두 안전보딩하십시요!!!!!!!!
하이원 죽수늬는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