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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에 10년째다니고있지만 이런황당한경우는 처음이내요!!
파이프가 아직까지탈만한데..위험하다는 핑계하나로 파이프를 운행안하는군요!!(날씨도 받쳐주는데..)
다른이유가 있는지!!파이프 관리하시는분들이 부족한건지?(파이프못타게 눈쌓아있는거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월요일 성우계시판에 글을올렸지만..아직까지 답변도 없고..너는 짖어라!!우리는 꼼짝도안한 이런이유인지!!
제가들은경우는 ..윗선에서 열지마라!파이프 부셔라!!파이프 앞으로 하지마라!!(성우의상징이 하프파이프인데 --)
다른이유는..파이프관리하시는 일하기싫어서인지?.자격이부족한지?
다른스키장은 아직도 파이프를 운행하고있는데..성우 시즌권자가 타스키장으로 다녀야하다니 어이가없내요!!
지금이라도 파이프 오픈해라!!
성우 파이프 시즌중에 잘하다가 마지막에 저러내요.... 지금 파이프는 레귤러 스탠스기준으로 백사이드 벽만 상했을뿐 프론사이드벽은 아직 짱짱한거 확인했는데요.. 이런 파이프 관리는 저도 첨 봤네요..
시즌 마지막으로 녹은 파이프타면서 기술 연습.. 하이드롭인 연습. 원빵 연습...즐길게 참 많았는데..
작년에는 좋던 파이프 ..아낀다고 오픈도 안하고 있다가.. 비와서..한방에 다 날려버리고..
올해도.. 파이프 아낀다고 야간만 열고.. 벽..아직 한두번 깎을거 남은거 뻔히 보이는데도.. 정비 안하고..
매년 성우 파이프는 마지막에 아끼다가 똥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있던 파이프 까지 닫아버리고.. 참. 이건 아니다 싶네요..
올해.. 파크도 그냥 저냥.. 파이프 관리도 마지막에 x판... 이러니 예전 파이프..파크 관리자를 찾는게 아닌가 싶네요...
알바들 다 정리해서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