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강제설이야기 듣고 달려온 성우
오 야 끊고 한시부터 브라보쪽 타기 시작
설탕밭에 웅덩이 ㅜㅠ
나름 삼월치곤 탈만하더군요
평일이라 또 시즌말이라 사람없음
저녁 먹고 야간 타기전에 잠시 짬내서 글 올려요
슬롭에 한사람도 안보이네요
무서워요 ㅎㅎ
엮인글 :

하하아빠

2011.03.03 18:04:32
*.27.54.117

흐흐흐.....
사람도 몇명 없구만 소식 적으시는 분은 많네요.
저를 찾으실려면 화장실로 오세요. 지금 응아~하면서 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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