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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9:57:40 *.10.6.158
헝글에 글 쓰는 거... 참 어렵네요. ;;;
(*람돌* 님, 오타 수정 안되서.. 죄송)
2013.12.09 11:01:41 *.223.40.2
2013.12.09 12:55:31 *.10.6.158
용평 후기가 상대적으로 빈곤하네요.
정보가 필요한 입장은 다들 비슷할텐데.
공유없이 얻기만 하려는게 좀 아쉽죠. ;;
2013.12.09 11:03:22 *.253.60.18
약속의땅... 베이스를 옴겨타야되나요 ㅠㅠ
2013.12.09 11:51:11 *.10.6.158
항상 일장일단은 있습니다.
어제 셔틀 승차 시간 7시간.
지난 주는 왕복 7시간 반...
지지난 주는 왕복 8시간. ㅋ
2013.12.09 11:30:39 *.56.215.183
저도 어제 오전 9시40분경 골드 가서 두번 타고 내려왔더니 엄청난 대기줄이...ㅎㄷㄷㄷ
성수기도 아니고 골드에 그리 긴 줄 처음 봤음.
그래서 바로 레드쪽으로 옮겼는데 거기는 대기제로.
후기 잘 봤습니다.^^
2013.12.09 11:55:52 *.10.6.158
한번 내려올 때 마다 대기줄이 쭉쭉이~..
넘어 올 때, 브릿지도 줄 서더군요. ㅋ
댓글 고맙습니다. ^^
2013.12.09 13:26:26 *.62.188.79
2013.12.09 13:41:31 *.10.6.158
아니에요. 별표 부분이.. "드" 와 "딩" 의 차이. ^^
휘팍에서 염장질 평일 후기 준비 중이신가요.. ㅋ
2013.12.09 13:49:26 *.62.188.79
2013.12.09 13:26:51 *.177.150.6
와이프 덜님께 떨쳐주고
혼자 도망가서 덕분에 재밌게 탔습니다..ㅋㅋㅋㅋ
사람도 적고 설질도 좋고..역시 용평..ㅡㅡb
2013.12.09 13:43:25 *.10.6.158
혼자 도망가서 재미 있었다니...
위 댓글을 어느 분이 못 보기를... ㅋ
헝글에 글 쓰는 거... 참 어렵네요. ;;;
(*람돌* 님, 오타 수정 안되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