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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 타임은 정말 최고의 설질이였습니다.
1월초 정도의 설질이라고 말할정도로 최고였는데...
아침에 나갈려고 하는데 뭔가 안개가 자욱한게
조금 불길하더니..
올라가 보니 세벽에 비가 온거 같더군요. 그래서 안개가ㅠㅠ
정상 부근은 가시 거리가 5미터도 안될정도로 자욱한 안개였구요
그나마 호크, 펭귄, 스패로우는 안개가 안 심해서 여기서만 탔네요.
오후 2시 정도의 설질은 "팥빙수 얼음이 녹기 시작할때" 정도라면 아시겠죠??ㅡㅡ;;;ㅠㅠ
2010.11.30 19:39:27 *.140.248.31
아 .. 비가 많이 왔나보군요.. 3일만에 팥빙수가 되다니요 ㅜㅡ
궁금했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아 .. 비가 많이 왔나보군요.. 3일만에 팥빙수가 되다니요 ㅜㅡ
궁금했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