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체크 못햤으나 약간 쌀쌀한 느낌.
호크는 강설로 시작해서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12시 넘어서도 범프도 없으며 아주 좋았습니다. 더구나 슬로프 인원도 적은 편이라서 쾌적하게 즐겼으며 대기줄은 길게 발생되였음에도 길어야 10분 정도.
챔피온은 상단은 가운데 여러 단차들 ㅠ, 중단은 잔감자들, 하단은 그늘로 슬롶이 안보여서 1런하고 호크 뺑뺑이만 즐겼습니다.
즉, 오늘 호크 설질 너무나 좋았습니다.
리조트내 취사는 부담이되여서 근처 카페에서 한컷 찍고 철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