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17시까지 열심히 탔습니다 9시부터 10시정도까지는 안개가 심하더니 금방 안개가 걷혔습니다 그러면서 해가뜨면서 슬러쉬화ㅠㅠ기온이 9도에서 10도까지 올랐습니다..... 음 토요일치고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기없이 뺑뺑이돌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연구형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보드타는 모습 정말 화목해보이더군요
봬어서 반가웠었습니다
오후 13시쯤되니 슬로프에 그림자가 지면서 눈이 사알짝 얼어붙기시작했습
니다 타기좋아져서 주간종료까지 열심히 탔습니다 용평이 일찍열어준것에 감사하며 만족하게 탔습니다 다들 시즌 안보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