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아테나2, 아테나3를 먼저 오픈하려나 보네요.
초급은 아테나3로 중급은 아테나2로 돌릴려고 하나 봅니다.
아테나1의 그 컨베이어벨트를 안 타서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차라리 그게 더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고도가 낮은 아테나3가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추가) 여지껏 하이원은 아테나1을 먼저 열고 아테나2를 개장일 혹은 그 다음날에 여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아테나1이 고도가 높기 때문에 아테나1을 먼저 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다른 스키장은 고도가 낮은 초급부터 오픈하잖아요?
그럼 하이원도 당연히 아테나3나 제우스3부터 여는 게 맞죠.
제우스3는 너무 광폭이라 힘들겠고 아테나3는 폭이 좁고 그늘 진 곳이라 아테나3가 더 쉽기는 하겠네요.
한 두어시즌 마탑부터 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