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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굴너굴~입니다
08시 30분 영하 5도로 시작~햇빛이 쨍~!
12시 넘으니 영상 1도까지 기온이 올랐습니다.
째즈는 부드러운 눈이 압설된 상태로 점점 알갱이가 올라왔습니다.
테크노,펑키는 기분좋은 강설~
락은 여전히 아이스구간 있었구요.
힙합이 밤새 제설하더니 아이스가 많이 덮였습니다.
오전중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아서 4회가량 기분좋게 탔습니다만,
비클질부분이 갈릴때마다 감자가 튀어나옵니다..
테크노 펑키는 시간 갈수록 부드러워져 타기 좋아지더군요!
정오를 기점으로 영상기온 들어섰는데..햇빛도 있어서 조금은 염려됩니다.
당분간 한파 소식이 없을 것으로 보아..
영상 기온에 봄을 맞이해야하나 걱정이네요..ㅠ.ㅠ
감자들은 계속 함께할듯 싶어요.
오전까지 신나는 뒷발로 꿀빨고 12시에 철수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고 조심히 안보하세요~!
너굴너굴~~^^
사진은
클래식 상단에서~
립트에서 바라본 펑키
펑키 상단을 바라보며
테크노 대기 포인트 설질
테크노 하단을 바라보며..
덧.
마데 인 용평 종이컵은 주인을 만났답니다~.
안보안보
궁디궁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