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6도(몸 온도계)
바람:맆트 약. 슬롶 약
인원:베이직 대기 3~5줄.우라 1~3줄
붐비지 않습니다.
슬롶상태
우라
전체적으로 많이 슬러쉬~물탕직전 사이 입니다.
설질은 아니고 슬(러쉬)질쯤 입니다.
다행히 바닥 보이는 곳은 없습니다.
힘없는 슬러쉬 뭉치가 두꺼워
밀어내면서 타기에는 체력 소비가 크고
넘실넘실 넘어가며 타기에는 딱좋은 상태입니다.
카빙은 깊게 박으면 단단하고 불규칙적인
아이스가 닿는 느낌 납니다.
베이직
안타봤어요.
스타팅~중단 혼잡하다가 15시 넘어가며
우라쪽으로 많이 넘어와서 중단부터는
한적한 모습입니다.
기타
구름이 해볕을 가려줘서 시원합니다.
파워풀하게 타기 힘든 상태라
산책하는 느낌으로 타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곧 폐장 느낌 한가득 입니다.
야간이 조금 나을지도?
한참 붐빌때 비하면 많이 한적해졌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
눈이 오다가 비로 바뀔듯한 온도입니다.
눈이 펑펑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원정 갑시다~
역시 에덴 눈색깔부터 다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