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딱지가 나서 몇년만에 로그인 해서 글 남깁니다.
게시판 미아인지 어쩐지 모르겠는데...하이원 게시판 이라서 여기에 남깁니다.
시즌권자 이며 시즌 락커 하고 있어서
매번 올때마다 부츠 건조 시킨다음 락커에 넣고 다니는 데요...
오늘 마운틴 3층 부츠 건조기...50분 기다리고 겨우 부츠 건조 시켰습니다...
부츠 건조기 장갑 말리는건 열보 정도 양보해서 이해 하겠는데요...
신발은...왜????
이너 부츠는 왜????
건조기가 1대밖에 없어서 항상 건조기 풀방에 늘 줄이 생기는 데요...
50분 기다리니 열딱지가...
좀 어따 하소연 하고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게시판이 맞지 않으면 죄송 합니다...
이거 공감합니다. ㅋㅋ
부츠를 건조 해 본 적이 딱 한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