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시작에서 12 시까지 탔어요
설질: 9시까진 살아있는 설질이었어요 9 시부터 설탕 끼가 슬슬 오라오기시작 점점 심해졌구요
인원: 많지않았어요 빠이뿌 타시는 님들은 그렇게 느껴 지지 않았겠지만요
쓰여진 글보다는 훨씬 탈만합니다 인원두 적구요 , 땡보부터 인원이 많아지기전까진 설질 엣지박구 탈만하실거에요
첼린지는 슬라이딩 턴하시는 분들은 설탕끼 생기고부터도 인원이 없어 좋으실거에요
카빙하시는 분들은 아이스와 중간 중간 푹 꺼지는 설질을 감수하실 수 있다면 타셔두 되구요
웰팍 완전히 망가진거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구 오셔두 될듯해요
2월 중순이 넘은 설질로는 충분합니다
근데 파이프에만 사람들이 몰려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