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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부터 12시반까지 탔습니다.
설질은 시즌후반 넘어간 시점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렌지 그린 첼린지 돌아가면서 놀았고요 ㅋ
첼린지는 상단 아이스가 ㅋ 턴하다 미끌~ㅋ
첼린지 플러스는 스키레벨테스트(?) 관계로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플러스벽타기 코스야..담에보자~ T_T
토요일치고는 인원 그리 많은거 같지 않았고요
나올때보니 차들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매우 타기 좋았습니다.
2월중순에이정도면 매우 감사하죠 ㅋ
무리없이 살살타니 별로 힘든게 없었네요 ㅋ
아...간만에 양지 싸우나 이용했네요^^
피곤함이 쏴~악은 개뿔 사우나해서 더 졸렸다는거 ㅋㅋ
양지 온천수나온다는데..피부가 가죽이라 효과가 없나봐요 ㅋ
이상 간단 후기끝! ㅋ
저도 오늘 9시부터 12시까지 탔는데... 내일 대회때문에 대부분 첼린지에서 탔어요.... 몇번 마주쳤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