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보더

2003.10.10 04:05

이렇게 각종 신경을 쓰시던.. 스카이님께선..
이제 이곳에 안계시다는 것이 슬프네요
비록 초보이지만... 얼마나 많은 신경과 애정으로 이 사이트를 이끄셨는지...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