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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하다가 낼모레 개장인데 아직 시즌방을 못찾았네요 --ㅜ.ㅜ;;
40대초 남자 1명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 연차 사용시 주말이나 공휴일 앞 혹은 뒤로 하루 더.. 그정도로 지내려합니다.
초보는 갓 벗어난 수준이고, 둥글둥글 모난데 없는 무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
비흡연자이고 술도 못마시지만, 적당한 음주가무 분위기엔 잘 끼어놉니다.
도보 10분이내 위치라면 위치는 크게 신경안써요.
크기에 비해 인원이 너무 타이트한 곳은 피하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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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했습니다~~!!!!! 감사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