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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년차 보더, 이젠 나이도 들어 ㅠㅠ
그리고 시끌한 시즌방도 싫어서,
혼자 조용하게 지네고자 작년에 방을 잡았는데
민둥산역에서 벨리콘도 까지 자차로 11분
버스로 40여분 걸리는것 같아요.
촌 동네라 도시 모텔과는 쓰임세가 많이 다르더군요.
밤낮 없이 조용하고 따뜻하게 잘지넸네요..
성별 나이 불문 (난방 전기료 포함 가격)
탕비실이 있어서 간단한 취사는 가능 (전자렌지),냉온수
세탁가능
1인 1방 주말 숙박(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숙박 85만원
주중에 연월차 쓰시면, 주중에 계시는 분과 같이 주무셔야 되는데,, (그때만 2인이 숙박)
7cm 자충매트 구비해 놓을 테니.. 깔고 주무세요...^^
퀸 침대라도 같이 자기에는,, ㅋㅋ
1인 1방 주중3일 숙박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35만
설질 날씨 좋아서 필 받으면 수요일 목요일도 숙박 하세요,
단 자충매트서 주무시고, 제가 침대 쓸께요. ^^
퇴실시에
본인 침구류 옷 쓰레기 정리만 하고 퇴실 하시면 되요.
금연 및 조용
나머지는 혼자 사용하기에 ,,,,^^
모텔에서는 이불 한체만 주고
아무것도 지원 안됨니다.....휴지 수건 비누 등 제게 말씀 주세요,
카톡 ID dallbit
010 7566 o136
3층 복도 항상 너무도 조용해요
3층에 방 한개를 고처서
세탁실과 탕비실을 만들어 놨더군요.
욕실은 세탁실로
방은 탕비실로
엘베 있는 3층
옥상에서 본 민둥산
방문 열면 왼쪽이 화장실
마주 보이는 곳이 방
퀸사이즈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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