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KJ

2024.02.14 10:21

FCS 신상으로 구입했다가...타보고...제 성향이랑은 너무 안맞아서 제일 빨리 방출한 데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허리가 단단해서 그런지 데크의 휘는 맛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데크가 휘질않아서 휘면서 설면을 꽉 잡아주는 그런맛이

너무 안나서...재미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엣지감도 뭔가 샤프하고 얇은데...거기다 휘질않아서 그립감이 정말 별로

였던거로 기억해서 그뒤부턴 쳐다도 보지 않는 데크였던걸로...반면.....FC, 오르카, FCX, XC 까지는 나름 평타 이상 괜찮았는데

유독 FCS만 정말 별로라서 정이 안갔던 기억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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