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탐

2016.11.22 11:51

에보는 책받침 수준은 아닌데 ㅎㅎㅎ 토션과 탄성 잘 이용하면 엄청난 하이를 뽑아주는 녀석입니다. ㅎㅎ

1213 에보에서는 없었지만 1415 에보부턴가 Caborn VXR 이 추가되어 (카본이 한줄 더 들어감) 노즈 테일 탄성이 훨씬 좋아졌죠

그러나 이제는 아시다시피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1516 부터 나온 펀슬링거라는 모델이 에보의 후속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하지만 이녀석은 에보보다 훨씬 명기 입니다.

비대칭 사이드 컷 기술 (힐 사이드와 토사이드의 사이드 컷이 상이) 로 라이딩도 잡았고

네버썸머가 고수하던 오리지날 락커 캠버(갈매기 캠버) 가 아닌  립쏘 캡버라는  캠버를 사용합니다.  약간더 정캠버 성향에 가까워진 하이브리드 캠버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플렉스는 에보와 비슷하구요~


올해는 워락이라는 모델이 추가되었죠 (헤머인듯 헤머아닌 헤머같은 데크)  사실 헤머데크 같은 쉐입은 파크에서의 랜딩 안정성을 위해 고안된 쉐입입니다. (네 프리스타일 데크입니다. )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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