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bon

2016.02.11 23:23

저도 1415 xlt 유저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올라운더 라이딩 7 트릭 3 정도 이구요. 

이전 데크는 0809 www을 7년정도 탔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가는 관광보더로 전락을 해서, 아직 데크를 100%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xlt의 첫 느낌은 일단 "가볍다" 였습니다. 

그래서 팝계열의 트릭은 예전 데크 보다 낫더라구요. 빠른 스피드와 가벼움으로 더 높은 하이가 나옵니다.

하지만 위에 분들도 적으셨듯이, 프레스 계열은 쥐약입니다. 

특히 롤링 섞어 콤보 넣으려면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드네요.


데크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그 데크의 특성을 잘 살려서 타는게 잘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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