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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23:22
음 그랬던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155cm 기준으로 1190mm로 동일한데요~~
사실 말씀드렸듯이 제 개인적으로는 유효엣지등 자잘한 스펙들은
데크 선택할때 크게 신경쓰거나 관심가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몇미리 단위의 차이를 느끼시는분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렇게 예민하지 않다는 점에서는 저는 "리뷰"라는것에 적합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ㅋㅋ
정확한 백데이터를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기보다는
제가 받은 "느낌"을 "느낌"으로 표현하고싶거든요
그게 참 어렵네요
제가 늘 강조하는건 보드자체의 "밸런스" 입니다.
빠른베이스, 튼튼한 베이스, 어떨땐 단단한, 어떨땐 소프트한 플렉스, 설질에 따른 적당한 엣지감, 빠른속도에서의 안정감 등
많은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잘 버무려진 데크가 좋더라구요
그 많은 요소들중에는 공존할 수 없는 요소들도 있지만, 업체의 시선이 아닌 라이더의 시선에서
그런 사이사이를 잘 공략한 그런보드의 느낌이 바로 스텝차일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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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랬던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155cm 기준으로 1190mm로 동일한데요~~
사실 말씀드렸듯이 제 개인적으로는 유효엣지등 자잘한 스펙들은
데크 선택할때 크게 신경쓰거나 관심가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몇미리 단위의 차이를 느끼시는분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렇게 예민하지 않다는 점에서는 저는 "리뷰"라는것에 적합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ㅋㅋ
정확한 백데이터를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기보다는
제가 받은 "느낌"을 "느낌"으로 표현하고싶거든요
그게 참 어렵네요
제가 늘 강조하는건 보드자체의 "밸런스" 입니다.
빠른베이스, 튼튼한 베이스, 어떨땐 단단한, 어떨땐 소프트한 플렉스, 설질에 따른 적당한 엣지감, 빠른속도에서의 안정감 등
많은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잘 버무려진 데크가 좋더라구요
그 많은 요소들중에는 공존할 수 없는 요소들도 있지만, 업체의 시선이 아닌 라이더의 시선에서
그런 사이사이를 잘 공략한 그런보드의 느낌이 바로 스텝차일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