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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61
무릎쪽의 보호는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역엣지 걸리고 대박 날다가 넘어져도 무릎쪽으로 부딪혔을 때 그리 큰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흘러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인것 같네요. 그래도 착용하였을때 특별히 불편하다던지 그런 감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엉덩이쪽이라고 봐야하는데 그렇게 쿠션이 무릎정도만큼 두텁지가 없더군요.
사과쪼개기같은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넘어질 때의 고통은 조금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면이라서 착용감좋고 제가 허리가 32정도에 허벅지는 약간 굵은 편인데 잘 맞더군요. 허리가 굵으신 분들은 좀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벨크로(찍찍이) 처리되어서 편하긴 한데 벨크로 끝쪽의 딱딱한 부분이 가끔씩 배살에 긁힐때가 있습니다. 잘 붙여야할듯.
허접한 사용후기였습니다~
가격은 두타 지하 2층에서 현금으로 하면 5만원까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더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냐. (샵쪽은 안가봐서 얼마정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엉덩이쪽이라고 봐야하는데 그렇게 쿠션이 무릎정도만큼 두텁지가 없더군요.
사과쪼개기같은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넘어질 때의 고통은 조금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면이라서 착용감좋고 제가 허리가 32정도에 허벅지는 약간 굵은 편인데 잘 맞더군요. 허리가 굵으신 분들은 좀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벨크로(찍찍이) 처리되어서 편하긴 한데 벨크로 끝쪽의 딱딱한 부분이 가끔씩 배살에 긁힐때가 있습니다. 잘 붙여야할듯.
허접한 사용후기였습니다~
가격은 두타 지하 2층에서 현금으로 하면 5만원까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더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냐. (샵쪽은 안가봐서 얼마정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19'
음 이상하군여... 전 엉덩이는 전혀 문제가 업던뎅...
속도 열라 붙여서 넘어져도 아프지도 않더만여..
그러나 문제는 무릎음..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중국에서 오이엠 생산인것 같은데여..
역시 허접한 중국 제조기술 정말 짱납니다..
왜냐하면 초기에 울나라에서 생산된 무릎보호대는 사이즈가 꼭같은데도 흘러내리지 않던데
이번에 다시 구입한 엉덩이 무릎셋트 즉 무릎보호대는 사이즈가 쬐끔 커서 흘러내리던데여..
그 바람에 무릎두번 찍고 열라 아파서 데굴 데굴 굴르고 열라 열받았슴다. 보호대 하고 하나도 덕못보고(쬐끔이라도 고통 덜어주지 못하는) 그런 느낌.. 국산 브렌드 엑시트 많은 발전은 했지만 쪼금더 노력을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속도 열라 붙여서 넘어져도 아프지도 않더만여..
그러나 문제는 무릎음..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중국에서 오이엠 생산인것 같은데여..
역시 허접한 중국 제조기술 정말 짱납니다..
왜냐하면 초기에 울나라에서 생산된 무릎보호대는 사이즈가 꼭같은데도 흘러내리지 않던데
이번에 다시 구입한 엉덩이 무릎셋트 즉 무릎보호대는 사이즈가 쬐끔 커서 흘러내리던데여..
그 바람에 무릎두번 찍고 열라 아파서 데굴 데굴 굴르고 열라 열받았슴다. 보호대 하고 하나도 덕못보고(쬐끔이라도 고통 덜어주지 못하는) 그런 느낌.. 국산 브렌드 엑시트 많은 발전은 했지만 쪼금더 노력을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엉덩이 보호대는 메모리폼이 좀더 아래로 내려 왔으면 합니다.
이유는 제가 어제 타다가 넘어졌는데 꼬리뼈 무진장 아푸더군요.
꼬리뼈 쪼개진줄 알았으나 오늘 일어날때 이상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다른 이유는 넘어지면 힙 위쪽보다는 아래쪽이 먼저 부딪히기 때문에.....
어제 몇번 넘어지면 약간 옆으로 넘어졌더니....
보호대가 없는 부분이라서 힘아래 약간 옆부분이 멍이 들었습니다.
면이라서 메모리폼이 좀 움직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무릎은 제가 볼때는 그리 작지 않았으나 착용하였을때....
제가 M 사이즈인데.... 밴드부분이 작더군요....ㅡㅡ^
혹여 제 다리가 굵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제 친구들이 제 다리가 굵다가 그러면 팰려고할 정도입니다.
친구들도 그리 굵은 다리는 아닌데....
딱 두번 앞으로 제대로 엎어졌습니다.
손으로 금방 짚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무릎에는 별다른 충격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무릎을 벗을때 밴드부분이 아플 정도라서....
무릎이 별루 안 움직였겠죠^^
이상은 저의 엑시트보호대 첫사용기입니당~
이유는 제가 어제 타다가 넘어졌는데 꼬리뼈 무진장 아푸더군요.
꼬리뼈 쪼개진줄 알았으나 오늘 일어날때 이상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다른 이유는 넘어지면 힙 위쪽보다는 아래쪽이 먼저 부딪히기 때문에.....
어제 몇번 넘어지면 약간 옆으로 넘어졌더니....
보호대가 없는 부분이라서 힘아래 약간 옆부분이 멍이 들었습니다.
면이라서 메모리폼이 좀 움직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무릎은 제가 볼때는 그리 작지 않았으나 착용하였을때....
제가 M 사이즈인데.... 밴드부분이 작더군요....ㅡㅡ^
혹여 제 다리가 굵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제 친구들이 제 다리가 굵다가 그러면 팰려고할 정도입니다.
친구들도 그리 굵은 다리는 아닌데....
딱 두번 앞으로 제대로 엎어졌습니다.
손으로 금방 짚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무릎에는 별다른 충격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무릎을 벗을때 밴드부분이 아플 정도라서....
무릎이 별루 안 움직였겠죠^^
이상은 저의 엑시트보호대 첫사용기입니당~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올시즌 첫날에 대박 넘어졌는데 안아프더군요 --;;;
제가 살이없어서 엉뎅이 보호대가 야~악간 떠있어서 그런걸지도..
하여튼 무릎보호대는.. 전 일단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시즌 첫날이라서 감을 못잡아서 자꾸 넘어지다보니
자꾸 돌아가더군요 -_-;;
돌아간거 모르구 기분좀 내다가 넘어졌는데 오른쪽무릎에 멍이 들었네요
약간밖에 안돌아갔었거든요
그니깐.. 보호대 패드가 좁게 대어있는것 같아요
다른건 무릎옆쪽까지 넓게 대 있던데
하여튼 그래서 아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