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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타 보호대 사용 후기입니다.
이거 사기전에 여러가지로 많이 알아볼려고
찾아 다녔는데 사용기가 없기에
기왕 제가 산거 한번 글적 거려봅니다..ㅡ_ㅡㅋ
처음 사용한 보호대라 다른것과는 비교는 못하겠구요
엉덩이 정말 않아프더군요.
아직 초보라서 많이 넘어지고했는데도 엉덩이 괜찮더군요 ㅋㅋㅋ
좋다고 씽~씽~달리면서
잘샀구나 하는 찰라...
무릎을 땅에 박았습니다.
한동안 자리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ㅜ_ㅜ
정자세로 무릎을 박으면 괜찮은데
절개형이라
약간 비스듬하게 넘어지면 틈사이로 충격이 오더군요.
3일 지났는데도 아직 욱신 거리는군요..ㅡㅡ;;
결론:엉덩이는 좋은데
무릎은 비추입니다...걍 사지 마십시요..ㅡ_ㅡ;;
이거 사기전에 여러가지로 많이 알아볼려고
찾아 다녔는데 사용기가 없기에
기왕 제가 산거 한번 글적 거려봅니다..ㅡ_ㅡㅋ
처음 사용한 보호대라 다른것과는 비교는 못하겠구요
엉덩이 정말 않아프더군요.
아직 초보라서 많이 넘어지고했는데도 엉덩이 괜찮더군요 ㅋㅋㅋ
좋다고 씽~씽~달리면서
잘샀구나 하는 찰라...
무릎을 땅에 박았습니다.
한동안 자리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ㅜ_ㅜ
정자세로 무릎을 박으면 괜찮은데
절개형이라
약간 비스듬하게 넘어지면 틈사이로 충격이 오더군요.
3일 지났는데도 아직 욱신 거리는군요..ㅡㅡ;;
결론:엉덩이는 좋은데
무릎은 비추입니다...걍 사지 마십시요..ㅡ_ㅡ;;
댓글 '7'
보호대가 완벽한 성능을 위해서는 두께가 한없이 두꺼워져야 겠죠. 어느정도 충격을 막아주는 것으론 베르타 보호대 잘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베르타의 단점을 꼽고 싶네요. 무릎 상단에 두르는 찍찍이 부분이 쓰다보면 살짝 말려들어가서 무릎을 구부릴 경우 살이 따끔거립니다.
저는 베르타의 단점을 꼽고 싶네요. 무릎 상단에 두르는 찍찍이 부분이 쓰다보면 살짝 말려들어가서 무릎을 구부릴 경우 살이 따끔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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