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주

2007.01.08 13:13

저역시 뿌지직 소리에 공감 하하하~
무릎 보호대 벗다가 몇번을 들었는지... 그때마다의 그 기분이란.. ㅠㅠ
한두푼도 아니구...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밑단을 잡아서 내리기 보단 위에서부터 살살 내리면서 쓴답니다.
가랑이는 아직 멀쩡하고 위에분이 지적한 벨크로 손잡이 부분은 저역시 튿어져서 세탁소에서 꼬매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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