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제품구매처 : 온라인구매
2. 작성자신분 : 본인(기타)
3. 사용기분류 : 개봉후기
4. 참고자료 : (선택사항)
--------------------------------------------------------------------------------------------------------------
지산 / 휘팍에서 보드를 즐기고있는 보더 입니다.
올해는 바인딩(리엔) 부츠(메이시스)를 K2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해봤습니다.
-바인딩 바닥 3군데 부싱을 장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색상마다 경도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제품 구매시 기본 파란색상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경도는 파랑->노랑->빨강순으로 경도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싱의 도움을 느끼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디스크는 위와같은 형태와 기본 4X4 디스크 이렇게 두 종류의 디스크가 제공 됩니다.
두종류의 디스클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를 배려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위 형태의 디스크를 본인은 사용하지 않아 소용이 없네요.
![[꾸미기]1548573673198.jpg](http://www.hungryboarder.com/files/attach/images/215/321/007/044/3f33e76a027f082aafa81f9592deac09.jpg)
-개인적을 토스트랩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데크위에놓으니 이쁘네요.
처음 토스트랩이 잘 잡아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예상외로 토스트랩이 잘 잡아주어 놀랬습니다.
K2 바인딩 제품의 특징이 하나 있다면 공구가 필요없이 조절이 가능 합니다.
장점 : 4x4 고정식 디스크방식입니다.
바인딩이 가볍우며, 라이딩 방식에 따라 부싱을 상황에 따라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잘 잡아주며 빠른 반응성 보여 줍니다.
단점 : 부츠 앞부분에 토스트랩을 세팅하면 빨랜판이 길게 튀어나와 딥카빙시 끊어질듯 합니다.
이점 이외는 타 브랜드의 바인딩과 별 다른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 K2 바인딩이 사용자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쓴듯합니다. 다만, 제가 쓰던 롬 타가 모델보다는 부츠를 잡아주는게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K2 부츠와 바인딩의 조합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고 주변 지인들의
바인딩, 데크를 빌려 사용하는 중입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안보 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