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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16:08
데페우드, 티아이, 타입알 전부 발만 얹어본 정도로 타보긴했었는데..
그땐 완전 초보시절이라..뭘 느끼고 할 여유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데페도 제대로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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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우드, 티아이, 타입알 전부 발만 얹어본 정도로 타보긴했었는데..
그땐 완전 초보시절이라..뭘 느끼고 할 여유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데페도 제대로 한번 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