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씨

2019.12.05 15:42

예전에 강도처럼 손수건 묶어 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새는 희안한 제품들이 다 나오는군요. ㅎ

오픈형 바라클라바라는 처음 봅니다.


근데 바라클라바는 머리까지 뒤집어 쓰니까 바라클라바인건데...

세 제품 다 바라클라바라고 보긴 어렵고 버프에 가깝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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