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_1

2022.01.27 19:02

조선인님 안녕하세요
일땜시 여차저차 지지난해 한번도못타고 지난해 투베이스하고 코로나땜시 5번탔네요...ㅠ
올해도 코로나땜시 작년꼴날까봐 시즌권포기하고 3번다녀왔습니다
지난해 시막MG 사서 타다가 5번밖에 못타니.. 잘 몰라서
올시즌 시막으로 개장빵 갔다가 시막MG한테 절레절레 했구요...
실력도 없는데 너무 무겁고 묵직하고 프레스도안되고
이건 내가 시막을타는게 아니고 데크가 나를 잡고 도망가려는 느낌...?
너무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방출했습니다..
실력은 이제 베이직에 다운 앵귤 연습해요...
데페 우드로 카빙 입문했고 완성 못한채 일하러 해외나가면서 팔고.. 거의 2시즌쉬고...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에 다시 타고싶어져서 시기 소울 우드 159짜리보고있습니다
시막노말은 뭔가 데페우드랑 비슷할거같고 해서 시기우드 타보고싶은데
많이 타보신거같아 어찌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현재는 오래된 오가FC 160짜리 막타고있습니다
독학하려니 힘들고 빨리 늘고는싶고 하다보니 장비빨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다른거타보고싶고 그러네요...
시기소울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재밋게 탈수있을까요?
원하는 스타일은 가벼운거좋아하고 말아타고싶습니다
빠른건 무서워서요ㅎ
추가로 혹시 다른 데크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아 신체스펙은 173에 67, 250사이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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