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내 여친두 , 내 동생두 드렉이엇어여.
내껀 내가 부셔버렷고,
여친꺼 덕디덕디 as된거 3만원에 팔앗구
동생꺼는 창고 박혀 잇어여. as받다가 지쳐서.

지금은? 난 미션 지티, 여친 미션, 동생 c-14
아주 잘쓰고 잇지요.
나사 조인적 없구. 이게 진짜 bind 이지요.

드렉은 버리세여.

콘도 3박 예약 햇다가 첫날 4-5번 타고 바인딩 망가져서 다시 서울 온적 잇습니까?? 왕복 기름값 톨비 차 감가상각비, 시간들..그 열받는 스트레스..등등등
1주일 넘는 as 기간, 예뻐서 산건데..색 바껴 온 as..18!
욕이 넘쳐 납니다.

이런 것 좆같은 짓을 반복으로 여친, 동생, 나 번갈아 겪엇습니다.
난 바인딩 부셔버렷고, 여친은 걍 주듯이 팔앗고, 동생은 창고에 쳐 박앗지요

드렉 쓰지 마세여. 버튼이 아니더라도
바인딩은 튼튼해야 합니다. 제가 권하는 제품은 미션입니다.
다른 브랜드의 바인딩은 써보지 않아서 못 권합니다.

10만원 아끼지 마세여.
한번 고생하면 10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as 잘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용평갓다가 타다가 중간 고치러 다시 서울 갑니까?
이런거 생각하면 10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조건 고장 안나고 튼튼해야 합니다.
그게 미션입니다. 미션은 멋지기 까지 하지요.
전 미션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t(' ';;t)미션이나 열심히 쓰셔요

흠흠..그냥 정보만 나눕시다~~
다 헝글식구들이시자나요..

혹시 비코어 관계자??

븅신

원문 쓴 사람입니다..싸우지 마셔요..ㅜ.ㅜ

ㅡㅡ << 이사람 또시작이네..이그..

제가 보딩하면서 유심히 바인딩 관찰하니 버튼제품과 드레이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드렉상급모델은 바인딩 셋팅의 부적절함이 결국 A/S문제를 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글구 드렉 정말좋더군여, 저도 K2사용했느데 라사 한번 조여주거나 스트렙이 부러지거나 하는 어떤 문제도 없었지만 그것은 단순한 제품의 내구성에만 국한된 것이구여

얼마나 잘 받쳐주구 지지해주어서 좋은 컨트롤과 힘을 전달해 주는냐에서는 k2는 저를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드렉은 한번을 저를 매료 시켰습니다. 정말 좋은 바인딩입니다.

다만 내구성을 좀더 강화하고 상세한 사용자 설치메뉴얼(한국소비자를 위한 한글 메뉴얼과 설치가이드 라사못 고정용 본드 등 부수장비 제공) 등을 제공했으면 좋겠네여

저사람 버튼이 머가 좋다는거지?..가격만 졸라 비싸고
버튼 중급인 미션이 라이드나 플럭스는 최상급 가격과 비슷한데 대가리가 꽉찬 사람이면 어떤걸 사겠수? 맨날 버튼버튼..버튼 회사사장 아들인가~
그 썩을 3홀때문에 짜증만 나는구만

맨 위에 분 말 중에 반은 구라내요^^ 드레이크 바인딩 절대 구리지 않습니다
f-50 이나 f-60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인정하셨구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두 상당히
괜찮은 최상급 라인의 제품들도 님 말하는 것 처럼 구리지 않습니다 절대루요^^
디스크가 깨지거나 빠졌다는 것은 세팅중에 너무 조여서 나사가 빠가나서 일
어 날수 있는 현상이구요 제가 샵일하면서 세팅해드리지만 나사풀림으로 오시
는 분들은 있었지만 디스크 깨져서 오시는 분들은 단 한분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으론 디스크에 불량이 있어서 깨지는 걸루 생각됩니다 ..
글구 버튼 c14을 여성분이 쓰신다구 했는데 .. 거의 그분은 울 나라 국가대표정
도의 실력입니까 ??^^ 어느 샵에서두 돈 처발르라고 그 제품 여성분에게 권하지
안을겁니다 드럽게 비싸고 여성분이 그 정도 바인딩 쓰실 정도면 날라 다니시나
봐요^^ c14은 버튼 최상급바인딩입니다 ㅋㅋ.. 남자분은 미션 쓰신다구요 ㅋㅋ
정말 멋집니다 .. 바인딩은 소모품입니다.. 잔고장들은 항상 있다구 생각하세요
드라이버 조그만 한거 하나 들고 다니시면서 바인딩 체크 한번씩은 하시는 분인
지 .. 한심스럽습니다 ..

동생이 포틴 이거던. 글 잘 읽도록 하고.
내 여친은 하프 타거던
너 어디 샾이니?
똑같이 조이는데 왜 미션은 빠가가 안나니? 그 이유를 아니?
니가 못 보면 없는거니?
니 눈깔로 봐야 믿니?
그럼 니가 하는 말을 내가 믿을 거 같니?
사람이 말을 하면 믿어야지...니가 안 믿는데 내가 니 말을 믿을거 같니?

다시 한번 묻는다.
어디 샾이니?

드렉 01-02 포디엄 1달간 잘 쓰고 있음.
살로몬 바인딩과 버튼 커스텀 차보았으나 갠적으론 초보이기에 드렉의 잡아주는 느낌을 더 선호함. 열라게 추울 때만 골라 탔어도 아직 아무런 이상 없음.
참고로 버튼 커스텀 바인딩은 조여지지 않는 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살로몬 바인딩은 바인딩 나사가 자꾸 풀리는 고통을 겪고 있음.
그러나 나의 드렉은 아무 이상 없이 잘 견뎌내고 있음.
참고로 요즘 알리 널리 원에리 버터링 그리고 카빙턴을 하루 종일 밥도 안먹고 연습중이기에 장비들이 고생이지만 잘 견뎌내고 있음.

게시판 지저분해지네요.
ㅡㅡ 님 혼자 다른 사람들이랑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
추잡한 모습 보이지 말도록 합시다.

넌 어느 나라 사람인데 의견이 다르면 안데는 건데?
나 혼자 다르다니? 멀 알고 말하니?
모르면 박혀 잇어 .

-- 주둥이는 반말말 하냐?
어머니한테도 반말하냐? 주둥이먼처 as보내라~

ㅋㅋ 소견을 물었으면 태클도 감수해야되는거 아닌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