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스

2017.01.11 10:41

저도 3~4 시즌전에 타가를 사용했었습니다.

말그대로 타가의 장점은 정말 잘 잡아주고, 스트랩 쿠션 강도가 단단한 편이지만

상당히 편했습니다. 나풀 거리지도 않구요. 하이백이 단단하고 반응성이 좋다는 것이었죠.

특히, 힐컵의 피팅감이 아주 좋은데 힐컵안에서 부츠 뒤꿈치가 놀지 않더군요.

그 부분은 다른 브랜드들이 놓치고 있는 것같더라구요.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무게 였는데, 라이드 엘헤페 만큼의 무게정도로 가벼워 졌다면,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메리트가 상당히 좋군요.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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