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em

2020.12.18 21:42

안녕하세요 이런 비인기 글에 댓글이 달리다니 ㅎㅎ 확실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 파우더보딩의 대선배까지는 아니고 빡세게 전향으로 카빙할 자신이 없어 매년 회사지인(일본법인분)들과 니세코를 갑니다. 이젠 노재팬과 코로나 때문에 ㅜㅜ
작년에 저는 몇년간 눈에 아른거리던 만타레이랑 스팅레이중에 몇일동안 인디풀덱이랑 다 타보고 스팅레이로 입양했습니다.
겐템샵 장점이 부츠는 모르겠지만 여러 데크들도 타볼 수 있으니 다음에 가시게 되면 꼭 타보세요~ 니세코 특산물이니까요 ㅎ
니세코에 겐템말고 하나더 특산보드가 있는데 다음에 겐템만큼은 아닌데 그래픽이랑 나름 매력있더라구요. 겐템 숙소들에 비치되어 있는 무료 powder life 잡지에 매년 소개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노재팬과 코로나 이후 가게되면 겐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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