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em

2020.12.19 10:27

안녕하세요 니세코 가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최근 설질이 아이스일때도 파우더일때도 뒤섞여있다보니 확실히 전천후 느낌으로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데크였습니다. 첫 파우더데크가 겐템스틱의 Rocket Fish 였고 그 이후 매년 moss의 U4 fishbone을 가져갔는데요. 엣지 그립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확실히 서퍼쪽은 재미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트리런이나 파우더에선 확실히 서퍼가 재미있지만 설직 복불복이라서요 ㅎㅎ

가장 편하게 이것저것 다 하기엔 같은 계열인 indy pool deck 시리즈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