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2016.03.05 22:01

첫해머를 이 녀석으로 지르고 저역시 많은 좌절과 실망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정복을 못해서 쫓아다니며 씨름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부분이 와 닿는 글이네요.

내년에 옥양을 같이 지르자는 스승님의 말에도 "풋...그냥 탈래요~"

대크에 꽂히는 시선과 관심...라이더는 중급슬롭에서 해매고 있고...

정말 희로애락이 느껴지는 애증의 데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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