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po

2017.01.04 09:56

과찬이십니다.. 블랙아웃과 화이트아웃은 정말 마지막까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블랙아웃이 카본 심이 좀 더 많이 들어가고, 베이스가 그라파이트 베이스라는 점을 빼면 플렉스에서도 크게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고요. 역시 디렉셔널이냐 트루트윈이냐 인데... 이건 라이더 성향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블랙아웃도 정말 평이 좋은 데크라서.. 사실 블랙아웃도 들이고 싶은데 그럼 중복투자가 될 게 분명해서 참고 있어요..


이번 시즌은 다른 데크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만족하고 있네요. 아마 다음 시즌 화이트아웃도 체크하지 않을까 싶어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