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인트

2017.01.05 09:44

음...내구성은 이전 화이트 아웃에 비해서 특별히 좋다고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화이트아웃이 더 튼튼했던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길들이기 왁싱을 얼마나 해놓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트위스터의 경우에 처음 샀을때부터 매시즌 시즌 시작전에 3번 이상 왁싱을 입히고 벗기고 해서 언제나 만족스러운 상태구요..

블랙아웃은 처음 샀을때 3번한 뒤로는 한달에 한번정도...(세컨데크이다 보니...^^;)

시즌 끝날때쯤 원볼에서 엣징+왁싱 맡기고 한번 타려다 못타서 따로 보관왁싱 안하고 올시즌 바로 개시했거든요.

보관왁싱과 시즌초 길들이기를 안하니 바로 백화나요...ㅡㅜ

이번주나 담주에 가져와서 두세번 왁싱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확실한건 시즌초에 얼마나 기초왁싱을 잘 먹여 놓느냐가 시즌내내 베이스 상태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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