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틱 듀오블레이드 11/12, 12/13, 13/14
세 모델 연속으로 사용했었네요. 1314는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말랑거리는 느낌이 있어 모글에서 불안한 감은 있지만..압도적인 가벼움과 긴 유효엣지의 장점덕에 아직도 애용하고 있네요.
내구성..약합니다. 저도 처음의 1112모델은 노즈가 박살나서 떠나보냈습니다 ㅜㅜ
권장스펙에 라이더웨잇을 반드시 지키는게 중요한거 같구요, 가능하면 스펙보다 평균체중이 낮은 분들에게 더 좋은 보드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약한건 아는데 ㅎ 버리기엔 힘든 나름의 매력이 ㅎㅎ
세 모델 연속으로 사용했었네요. 1314는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말랑거리는 느낌이 있어 모글에서 불안한 감은 있지만..압도적인 가벼움과 긴 유효엣지의 장점덕에 아직도 애용하고 있네요.
내구성..약합니다. 저도 처음의 1112모델은 노즈가 박살나서 떠나보냈습니다 ㅜㅜ
권장스펙에 라이더웨잇을 반드시 지키는게 중요한거 같구요, 가능하면 스펙보다 평균체중이 낮은 분들에게 더 좋은 보드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약한건 아는데 ㅎ 버리기엔 힘든 나름의 매력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