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암푸우

2016.11.08 23:28

그날 얼굴뵈서 좋았습니다. 이클립스님이 나무바빠 더 대화를 못한게 아쉽네요 ^^ 저도 아들때문에 정신도 없었고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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