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15.10.12 09:44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그날 158 BX 로 시승을 했는데... Hard 모델로 탔었네요.

Hard 모델은 저에게는 가볍다는 느낌보다는 생각보다 묵직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묵직함은 도넥보다는 가벼운 느낌이였지만... 타 해머와 비교시 날렵함과 묵직함의 중간정도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웅플설질이야 머... 울퉁불퉁 다이나믹한 상황이고 폭도 상당히 좁은 터라... 데크의 성능에 대해서 무어라 언급드리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립력에 대해서는 논할 수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다는 느낌이였습니다. 허리가 245라서 그런지 웅플이라는 좁은 폭에서도 생각보다는 다루기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면 저만의 생각일수도요. ㅎㅎㅎ), 결론은 착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느낌으로(그렇다고 먼가 확!!! 오는 느낌을 알기엔...웅플에서는 한계가..ㅠ) 구매의 촉이 머리 위까지 올라오긴 했습니다. ㅎㅎㅎ

슬로프에서 한번 시승을 해야 정말 알듯한데... 그게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


Ps. 장비사용기 앞머리에 적으셔야하는 양식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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