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2015.07.02 02:35

흠..사실 전 기다리던 리뷰였습니다. 카발레로였는지 FX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편안한 데크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슬로프 슬렁 슬렁 내려오니

너무 편해서 조금 재미없다는 느낌이었는데

급사에서 조금 빠르게 타고 싶을 때면 간절히 생각나던 데크였습니다.
(제가 실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장비빨만 세우려고 하네요 ㅠ.ㅠ )

예판할 때 마지막까지 구매 후보였는데 아쉽게도 이번 시즌은 O사의 CT-S로 정해서..ㅠ.ㅠ

리볼버와 함께 꼭 한번 다시 타보고 싶은 데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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