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낙엽

2016.02.05 13:02

빠름 빠름... 단순 베이스 활강이 빠른게 아니라. 카빙시에 턴을 마무리 한 후에도 계속 가속하고 있음.

처음 탈때 턴이 안 말린다는 느낌은... 메탈보강제 + 정캠버 + 하드함 이 만들어낸 합작품 같습니다.

거기다가 노즈가 워낙 길어서 어설프게 누르면 노즈가 말리지 않는 느낌도 있구요. (셋백 40mm)

추가로 뜬금없이 터지는 리바운드 펑펑 날아갑니다. 타이밍 적응 안되면 여기 저기 냅다 던져 버리더라구요.

쉽지 않은 데크 인건.. 확실 합니다요. 내년에나 적응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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