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번의 렌탈과 눈치를 거듭해서 회사형 보드를 빌려타다가 보너스나온것으
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헝글보드와 다른싸이트를 약 1주일정도 돌아다니
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오늘 장비를 구입하였습니다..
테크는 팔머의 허니파이프로 샀구요
바인딩은 버즈런의 슈퍼렉스
부츠는 버즈런의 마제스타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모두합해서 44만 3천원이 들더군요 ..가방포함해서리..카드 무이자3개
월로 구입했습니다 .. 테크에 신경이 많이가서 더 좋은것으로 알아보려했지만
자금사정과 제 실력을 볼때 이것으로도 충분할것같던 생각이 들더군요..-.-
낼 첫 시험가동하고 오겠슴다.. 시승기 적어서 올릴께요
좋으시겠어여..장비 장만했을때의 뿌듯함이란.....
전 장비장만하고 뻐뻐해줬는데. 너무 조아서. cool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