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이 바꼈어여...정후민 -> 허접보더..^^

0203 mtx 타는데요 좀전에 혹시나 해서 풀러보니까.. 아무이상 없던데요...
라이딩하고 트릭조금 하는데요... 심하게 탄다는것이 어떻게 타는것인지???
불안합니다..

이 디스크가 깨진건 보더가 빠르게 내려오다 앞의 스키어와 부딛히는 상황이 발생할거 같아서...

급하게 정지를 하는 순간 한쪽 다리가 들렸답니다....안다쳤다고 다행입니다만...

드레이크만의 신기술이 도입된건지도 모르겟군여...흠..
안전바인딩이라고.. 유사시 디스크와 함께 데크에서 분리되는 겁니다.
ㅋ
엄청난 기술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보드 바인딩계를 평정하는.. 일회용 탈착바인딩! 한번빠지면 디스크만 갈아주면 됩니다.
참고로 딘계수는 없습니다.
깨지면 깨지는 거고 말면 마는거고.. 푸헤헤

드렉 바인딩 깨지는게 한번 올라오기 시작한다 싶더니 계속 올라오네요..
저두 드렉 사용하는데 불안합니다..ㅡㅡ;;

이모양의 디스크쓰시는분들은 꼭 확인해보셔야 겠네여. 이젠 한두건두 아니구..
거의 디스크깨지는 현상이 이모양의 디스크를 쓰는 바인딩이구요..
리미티드와 매트릭스 계열같습니다.
F60과는 디스크모양이 다르군요. 혹시 헝글님들중에 F60계열중 깨진거있으면 올려주십시요.
아 불안하네..쩝 아직까진 괘않던데..

올해 디스크 모냥이 변경되었군요...전 작년꺼 쓰는데.. 이런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올해 모델은 사진상으로 봐도 작년 디스크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져 보이긴 하네요... 저렇게 얇은 플라스틱이라니..작년건.. 금속으로된 토큰같이 생긴걸로 디스크와 나사 사이를 메워주죠?? 제품 설계가 잘못된듯 하네요..

다른 디스크에 비해 상급모델의 빨간 디스크 위치 고정 부품의 강도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F60이하의 모델은 괜찮다고 합니다...

역시 드랙의 신기술은 놀랍습니다...

앗 그렇다면 불행중다행..
그렇담 저 디스크들은 모두 리콜~!

아! 정말 헷갈리네,,여기서는 드레이크 문제 있다구 난리들인데 다른 곳에서는 잠잠하구여

제가 몇일전 emfpr F70구입했는데 디스크가 위 사진의 깨진 놈이랑 동일한 것이어서 구입처에 문의도 하구 디스크도 면밀하게 살펴 보았는데 그렇게 약해 보이지는 않았는데여,,,글구 판매처(대형 온오프 업체)에서도 자기네가 판매한 드렉제품에 A/S요청은 없다는 데여,,,,,

진짜 여기서만 드렉을 때려 잡는 것인지
진짜루 많은 문제가 있는지는 제것 신어보구 올릴께여,,,전 작년부터 K2의 V6프라즈마 00-01모델 사용했는데여 아직 한번도 나사못 한번 조여 준적 없구여 사소한 문제 한번 발생한적 없을 정도 였걸랑요 그래서 이곳의 "드렉공포"에 쫄아 버렸어여,,,,아! 바꾸자니 가격이 울고 안바꾸자니 무섭구 어쩌란 말인가 ????
ㅎㅎㅎ 이왕 구입한것 드렉을 한번 믿어 볼랍니다.
위의 사진처럼 드스크가 부서질 정도의 충격에서 만약 디스크가 안부숴졌다면 사람 다리가 뿌러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여,,,역설적으로 좋은 제품은 부숴질때 부숴져야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갠적 생각, 걸지마세여)

여기서만 이라고요? 음 다른 사이트는 또 어디가 있나요? 다음에서도 그러고...여기도 그러고...
그리고 죽이기 아닙니다... 디스크가 나가는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져.....

글을 읽다..보니..좀..너무한 면이..있네요..
전 라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얼마전에 드렉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허나...이 게시판에 올린 허접보더임의 글을 보면 절대 드레이크의 바인딩을 사용 하면 큰일날것 같군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많은 보더들이 드레이크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루 알고 있는데...
이런식은 한회사 제품에 비판하게 된다면...과연...누가...사용하겠습니까??
아직...드렉제품을 사용하지..않았지만.....기분좋게...구입한것이....겁이..나군요....^^
제..주위에..많은 분들도 드렉을 사용하지만...좋다는분만..많을뿐...이런식의 비판하시는 분은 없는것 같네요....
현재..사용하시는 분두 많고.... 구입하시려는 분들도 많은데...어디..불안해서..사용하겠나요?
이건...넘하다는 생각이..드네요...^^
과연...드렉제품이외에....다른제품은......완벽한지..궁금하네요??
참고로..제가..사용하고 있는...라이드..는 첫날...뒤에서..보드가..부닥쳤는데....바로..푹파이고...다..깨졌더군요....!!
그럼...라이드제품도.....문제..있겠네요....??
제..갠적인..생각으로는 ....과연...모든..제품이...완벽하다면...a/s라는것이..필요할까...쉽네요??
보드제품이..아닌...모든제품에..a/s라는게..있다는것은......간혹 문제되는 제품이..있으니...있는것 아닌가..쉽네요...!!
저두..최근에..구입한....드렉을 바꿔야..하나....고민했지만....
저역시..소수의..의견보다...아직까지는...많은이들이..드렉을 선호하고..믿으니....저두...믿고..타려고...합니다.

저도 믿고 타려고 했지요..다른 사람들의 그런 현상을 보기 전에는요..
그리고 이건 부딫히거나 그런 사고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라이딩 도중 누구와의 충돌도 없는 상태에서 생기는 일인데..이게 위의 님께서 말한 사고와는 전혀 다른거져...충돌로 인한 파손이라면 저도 머라고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그냥 라이딩 도중에 생긴 이런 현상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올해까지 쭉 드랙 제품만 사용했지요..충분히 만족했으니까요..
그래서 쭉 사용해 온거고요..작년 까지는 정말 대 만족이죠..그런데 올해 이런 현상이 생기는데 솔직히 저는 불안합니다..그냥 일반 라이딩시 디스크가 깨지는 경우는 흔한일인가요? 흔한일이라면 제가 올린 글들은 다 삭제 하겠습니다...그리고 전 드랙 전 제품에 대해 말한게 아닙니다.. 상급제품들에 대해 말한겁니다...F60 이하의 제품은 좋다고 합니다...데크나 부츠보다 바인딩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안전적인 차원에서요..자신이 믿고 타야하지 않겠습니까? 전 믿음이 사라졌습니다..드랙 본사에 리콜도 요청해볼 생각입니다...그럼 이만...

바인딩이 깨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볼때는 성형시 불량이 났거나 아니면
애초에 설계시 충겨계수를 잘못 설정해서 깨지는것 같습니다.
사출성형일때 성형물의 유동을 잘못계산하거나
금형의 수명이 다되어 갈때쯤 성형이 되었거나 하면
초기 설계치보다 못한 제품이 나올 가망성이 많습니다.
수입상이나 구입처에 심한 클레임 걸어보세요
교체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보드완 좀 틀리지만
핸드폰 케이스만 무상으로 3번 교체 했습니다.
제가 설계한다고 하니 두말안하고 바꿔 주던데요..

우리 모두 리콜해야 하지 않나요..
누가 한명 다쳐야지 일이진행 되나요
우리 한번 생각해봅시다..

그 문제로 지금 여러분들의 사진을 제가 모으고 있습니다....좀 더 많은 사례를 모으게 되면 행동에 옮길 생각입니다...

다른 동호회에서는 아직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동호회에 널리알려서 사례를 더많이 모으면....

제가 사진을 드렉 본사에 메일로 올렸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염
답장오면 올릴께여!!!

전 버튼에다 올렸는뎅.......디스크를 장착할때 TORQUE치를 알려달라구
보냈는뎅 영어를 못해서 그런가 침묵만.....

음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것인데...얼마만큼만 돌려라...이것들이 사용자 메뉴얼에 나오나요?

혹 그냥 무심코 못 본건 안닌지...쩝....ㅡㅡ; 그럼 열심히 돌아다녀서 정보를 모아야 하겠군요..^^;

버즈런이 역시좋군 ㅋㅋㅋㅋ

카본 강화플라스틱, 영 믿음이 안 가는군요.^^;;

냄새가 난다는...
아닐수도 있고...

다시한번... 불안해서.. 저 F-60으로 바꿨는데. 아직 타지는 않았습니다.
F-60은 안정성에서 어떠하던지??? 헝글님들중 가지고 게신분들... 쩜..
글구 포워드 린으로 조정할라고 하는데. 괘안켔져?

F50쓰고 있습니다만 바인딩과 토우 스트랩 연결부에 약간 불만이 있지만 특별히 문제 같은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제품 설계부터 내구성을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왜 디스크가 두장으로 구성되어야 하는지가 이해가 안가네요. 쓸데없이 제작비만 많이 드는 방식같은데... 각각의 두께는 얇아질수 밖에 없으니 당연히 약해지고...
깨진 부분을 보니 재료가 좀 단단(딱딱)해 보이는 구만요. KHAN干님 말씀처럼 혹 제조사에서 재질 선정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

제가 매뉴얼 읽어보니깐여 F70부터의 상급모델(부스진 AXIS드스크사용모델)에서 새로운 디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보드 중앙에 정확하게 부츠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것이구여, 또 스탠스 각도도 미세하게 자신에게 맞출 수 있도록 배려한 중상급자용 모델임다.

또 바인딩에 여러가지 조절하는 기능이 많은 것도 중상급자가 자신의 부츠에 정확하게 바인딩을 맞출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랍니다.

특히 하이백 부분의 라사는 보드의 에지와 하이백이 평행을 이루도록 조절해서 정확하게 엣지에 힘이 전달되도록 조절하는 기능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F70이상의 고급모델은 장착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것 같군요

역으로 일반적으로 대충맞추어 신으면 많은 문제가 발생 가능하군여,,,참고하세염....

저도 조절한다구 부츠 신고 벗구 라사 풀고 실칠하구 등등 1시간 정도 소모했어여

저는 샵에서 일하는데 아직 드레이크 바인딩 중에 디스크 깨져서 as하러 오신분은 없더군요
너무 드레이크를 무시하시는 듯 합니다 ,,

드레이크 색상만 예쁘지 어떤분 말처럼 렌탈 바인딩하고 별차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