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과 그의 부츠 프로젝트x(니데커 최고의 부츠)을 사용하면서 느낀점..

  860 아주 만족하는 바인딩이다..

  하지만 860의 힘은..프로젝트x  합체을 했을때..진정한 힘이 나온다고 생각..

부츠 뒷끔치 부분과..하이백 하단에 톱리바퀴처럼 잡아주는 느낌..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860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다면.. 프로젝트x 와 함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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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니데커

2003.01.06 01:25:41
*.254.103.22

니데커 바인딩과 부츠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격대는?
인터넷에서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츠는 발이 편한가요?
제 발의 볼이 넓은 편이라..

db33

2003.01.06 14:13:55
*.74.9.36

저 역시 프로젝트 -x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발 무지 편합니다
하지만 발가락 시렵더군요

후회는 없습니다

글구 물건이 거의 없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carbon

2003.01.07 01:09:56
*.152.122.117

860 역쉬 라는 말이 나오는군여...
카본의 단단함. 정말 튼튼하고 다른 바인딩과 함께이 있으면... 역쉬 비교되야
진가가 나오는 법.. 타 바인딩과 같이 옆에 두고 있으면..곰 한마리와 강아지 한마리 같이 있는것 같은 그 묵직함과 튼튼함. 점 무거운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글구 약간 인체 공학적으로 휘어진 하이백... 이것 때문에 프로젝트 X 랑 같이
합체를 해야 하는 이유져..그러면 위에님 말대로 합체시 진정한 카본과 프로젝트의 진가를 알수 있져... 전 프로젝트를 못구해서 살로몬 말라뮤트랑 쓰고 있는데
이넘과도 찰떡 궁합...
암튼간에 굿 입니다.. 이런 바인딩과 부츠과 버튼이나 살로몬등에서 나왔다면 가격은 두배가 될듯...

가[거북이]짜

2003.01.07 21:38:43
*.84.140.213

앗 저두 카본 860 정말 정말 대박입니다..약간 무거운거 빼거
저는 디씨 레볼이랑 쓰는데...장난아니게 딱입니다..
정말 환상적이구여...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v

나두860카본

2003.01.12 15:46:44
*.221.194.105

아참그런데..이거이 좀..흐긓흑

나두860

2003.01.15 11:54:20
*.100.137.253

too heavy..........몸무게를 늘리던지 힘을 늘리던지....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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