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고어텍스장갑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장비사용기 66-67번글)

여러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이였습니다...

당시 구매하기만 했었고 사용해 보지는 않은 관계로 거의 장비 소개수준이였지만...

올시즌 보드장을 13회다녀온 후의 사용소감을 올려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보통 시즌중 2-3회정도 다녀 온다면 대충 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비싼 장비들을 고작 1년에 두세번 쓰려고 사두었다면 그야말로 돈버리는 일이지요...

그러니 그럴 분들은 대충 빌려타면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즌중 열심히 다니실 우리 헝글 분들은...

아무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물건이 필요하겠지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장갑에 대한 설명은  장비사용기란의 66-67번 글을 참조 하시구요..

그럼 사용 소감을 시작합니다...

먼저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실밥이 떨어지는 것.....

첫날 보딩후 장갑을 보니 실밥이 왕창 떨어져 있었습니다...그런데 떨어진 곳이 다름아닌

손가락 끝, 손바닥 등 케블러로 덧대어놓은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가위나 칼로 잘 잘라내어(잘 잘라지지 않습니다..케블러라 무지 질기더군요) 라이터불로

마무리....

그후 현재 보드장을(휘팍)10회이상 다녔지만 더이상 실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다음으로 지난 토요일(1월13일)에 sky님과 함께 라이딩을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sky님의 장갑은 장비사용기에 나온 그 물건 같은데 손가락이 벌써 헤어졌더군요..

제 장갑은 산 그대로의 엄청난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며 sky님도 감탄 하시구요...

그리고 라이딩하면 손에서 땀이 나지요...이 장갑은 항상 뽀송뽀송한 느낌이 납니다...

손을 오무렸다 폈다 하면 공기가 움직이는(통풍이 되는)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방수 성능...

이때까지 물이 한방울 들어온 일이 없으며 축축한 느낌이 든 적도 없습니다...

휘팍에 011부스에는 따뜻한 물을 서비스 하는데 물을 받다가 장갑에 흘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여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느낀점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손목위로 조금더 올라왔으면 100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우선 당시 구매가가 40000원이였습니다..(지금은 안보이더군요)

지금 13회 보드장에 가서 하루 최소4시간은 사용하였고(보통 8시간 최대 11시간)...

다녀와서 장갑이 물에 푹 젖었지만(겉) 내부는 뽀송뽀송함을 유지하며...

아직도 첨 사용했을때의 상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손가락 끝과 손바닥에 케블러로 덧대어서 마찰에 극히 강하며...

장갑을 사시려는 헝글식구 여러분께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함 사면 본전은 충분히 빼는 물건입니다...
엮인글 :

댓글 '6'

꼬꼬리

2002.01.14 23:56:48
*.126.214.197

바다낚시광한테 고어텍스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한마디로 "죽여"였슴다.

꼬꼬리

2002.01.14 23:57:24
*.126.214.197

방수성능은 "작살"이랍니다.

연민호

2002.01.15 06:01:19
*.72.204.169

제 2의 피부라고 하죠.. 고어택스.. 성형수술하는데도 피부속에 쓰인다는데...흠..

LIKI

2003.01.29 11:22:01
*.119.246.194

다음쇼핑에서 19800에 팔고 있습니다

검둥이

2003.09.18 12:09:53
*.201.29.36

좋은내용 잘읽었습니다

coz

2004.01.17 05:43:40
*.229.110.98

제가 쓴 글입니다. 저와 제후배 다음에서 전 2개 후배는 자그마치 10개 구입해서 쓰고 있답니다. 평생 장갑걱정 없이 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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