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드시작한지 2달 조금 넘은 초보티 조금띤 보더

입니다.. 현제 캐나다에서 어학연수하다가 요즘은 보드에 미쳐사는중이구요

사실 이보드 살때 보드에 무슨 브랜드가 있는줄도 모르는 무식쟁이였습니다

지금 근 20번 가까운 보딩하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 드리겠숩니당~

일단 clash 157 보드 일단 버튼보드 이다 보니 가볍습니다..특히

초보부터 중급 까지는 무난히 쓸수 있다고 생각 하구요 .. 일단 하프는제외

버튼에서 이보드를 소개를 인용하자면.. "커스텀 가격이 부담스러운사람

이보드를 추천합니다.. 우리는 이번 이보드를 만들면서 첨으로 보드

배이스와 탑시트를 같은 재료를 써보았다.. 써본결과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 -_-;; " 냅.. clash 보드 탑시트는 배이스랑 똑같은 재질입니다 -_-

버튼 녀석들 말로는 고치기 무지 쉽다고 하더군요 -_-;

제 생각인데.. 상처 나기 도 쉬운데 고치기도 쉬운건 사실입니다..

옆에 칼로 배어나간듯 덜렁 거리는거.. 집에가져와서 다리미로 다려서

붙였는데.. -_-;; 감쪽같이 말끔해지더군요.. 그리고 보드는 소프트합니당

다음 프리스탈바인딩과 부츠의 조화 -_-; 일단 프리스탈 부츠 20번 가까이

탔는데.. 나름대로 잘 잡어 준다고 생각 하구요.. 바인딩은.. 험하게 써도

끄떡없습니다. 일단 바인딩은 가격이 좀 쌉니다 ^^;

첨타시는 분들에게는 추전 하고 싶네요 ~~